언론보도
부산예술인 복지 지원 행복플랫폼 열렸다
부산문화재단 부산예술인 행복플랫폼부산진문화재단·부산민예총 등 3개 기관예술인 복지 정보·지원금 사업 등 안내 [부산일보]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예술인 행(정)복(지)플랫폼(이하 행복플랫폼)에 최종 선정된 퍼실리테이터(예술인)를 4일부터 3개 협력기관에 파견한다. 재단은 지난달 29일 최종 선정된 퍼실리테이터와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약정 체결을 진행했다. 부산예술인 행복플랫폼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부산문화재단 신규 사업으로, 부산 주요 권역에 예술인 행복플랫폼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행복플랫폼에는 부산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
[부산문화재단] 예술인 파견 시작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지난 5월 27일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굿모닝 예술인>에 최종 매칭된 기업·기관·공연장 및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 체결을 진행하였다. 창작지원과 창작기술지원, 2개 분야로 구분하여 참여기업·기관·공연장을 모집한 결과 총 47개 참여하여 심의를 거쳐 37개를 선정하였다. 예술인 모집결과 93명이 접수되었고 올해는 2021년 25명보다 10명이 증원되어 파견예상 인원 35명에 비해 2.6대1의 경쟁률이 되어 관심도가 […]
부산문화재단,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메트로신문] 부산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굿모닝 예술인’에 최종 매칭된 기업·기관·공연장 및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 체결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굿모닝 예술인은 문화재단이 2017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술인의 직무 능력을 개발하고 기업(기관)과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술인에게는 경제적 지원, 참여 기업(기관) 및 공연장에는 예술활동 협업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게 하는 데 […]
“빈집 빌려주세요, 예술로 채울게요”
부산문화재단은 예술인의 창작공간으로 빈집을 활용하는 반딧불이 사업에 참여할 공간을 모집한다. 반딧불이 사업은 급증하는 빈집을 예술인 창작공간으로 변화시켜 안정적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반딧불이 사업은 부산 전역 9개 소로, 13개 단체(개인)가 입주해 있다. 각 공간은 개인, 지자체, 공공기관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운영 중이다. 부산문화재단은 반딧불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유휴공간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
[부산문화재단] 예술인을 위한 컨설팅 ‘아이컨택’ 운영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부산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을 위해 예술인 컨설팅 매칭사업[아이컨택]을 2020년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예술인들이 원하는 컨설턴트를 선택하여 컨설팅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예술인은 아이컨택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컨설팅은 무료이며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이라면 1년에 2번까지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지만, […]
부산문화재단, 예술인컨설팅 매칭사업<아이컨택> 진행 中
[한국공보뉴스/부산남구본부] 이정민 기자 – 2022년도 부산 예술인을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 적극 운영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부산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을 위해 예술인 컨설팅 매칭 사업[아이컨택]을 2020년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예술인 컨설팅 매칭 사업[아이컨택]은 예술인들이 원하는 컨설턴트를 선택하여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예술인은 [아이컨택-www.icontact.kr] 사이트 회원가입 후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컨설팅은 무료이며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이라면 1년에 2번까지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지만, 접수 현황에 따라 조기마감이 될 수도 있다. 컨설팅 분야는 ▲예술인 멘토링: 창작 분야 전문 상담(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예술기획 ▲창작물 제작 멘토링: 창작 기술 지원, 예술 창업, 홍보 및 마케팅 ▲예술계 공정 환경 멘토링: 저작권, 법률, 회계, 성희롱 성폭력 상담 ▲민간컨설턴트(예술가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자 역할 수행) 등이 있다. 컨설턴트는 부산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조사, 문화예술 관계자 추천 및 부산문화재단 심의위원 풀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해서 부산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업데이트되고 있다. 2022년 4월 기준으로 총 44명의 컨설턴트 POOL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아이컨택을 통해 부산 예술인들이 전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지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 누리집(bawsc.bscf.or.kr) 또는 아이컨택 누리집(www.icontac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 051-745-7236)louis214@naver.com 원문보기
2022년 부산문화예술 아카이빙 사업 3차 연구팀 공모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8일까지 ‘2022년 부산예술인 아카이빙 사업’ 3차 연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예술인 아카이빙 사업은 부산지역 문화예술계에 큰 업적을 남긴 예술인의 작업을 집대성해, 지역 문화예술계 거장의 예술혼을 복원하고 문화사적 위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예총, 부산민예총, 학계, 언론계와 함께 예술인 선정 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5년간의 아카이빙 사업 대상 예술가를 선정한 바 […]
‘부산예술인 3차 아카이빙’ 김석출, 송혜수, 조숙자 연구한다
[부산일보]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예술인 아카이빙 사업 3차 연구 대상자로 고 김석출 선생, 고 송혜수 화백, 조숙자 무용가를 선정했다. 재단은 3인의 부산 예술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연구팀을 모집한다. 부산문화재단은 ‘2022년 부산문화예술 아카이빙 사업’ 3차 연구팀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문화예술 아카이빙 사업은 부산 문화예술계에 큰 업적을 남긴 예술인의 작업을 집대성해서 그들의 예술혼을 복원하고 문화사적 위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
[부산문화재단] 비어있는 공간을 예술가의 창작공간으로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5월 20일까지 도심 속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예술인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반딧불이(빈집활용)사업>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차 모집 대상은 최소 2년 이상 운영이 가능한 부산 소재 빈집 및 유휴공간을 소유하고 있는 개인, 기업·기관, 공공기관이다. 단, 무허가 공간은 신청이 불가하다. 최종 선정된 공간기부자(제공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 공간 일부 개보수, 그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