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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빈집’ 입주 작가 모집

 2021.02.20

부산문화재단이 다음 달 2일까지 도심 빈집을 예술가 제작 공간으로 제공하는 ‘반딧불이’ 사업에 참여할 올해 입주 작가를 모집합니다.

올해는 상반기에 감천동과 다대동 일대에 4곳의 신규 입주를 추진합니다.

빈집 입주 예술가들은 처음 2년 거주 뒤 심사를 거쳐 1년을 연장해 최대 3년간 쓸 수 있습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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